스타워즈 시리즈는 항상 보려다 실패했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보러 갔지만 세상에... 대존잼이었다.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재밌었음. 심지어 악역조차 멋있고 다스베이더가 괜히 다스베이더가 아니구나 느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