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왕좌의 게임 시즌6 돌려보다보니 갑자기 꽂혀서 정주행을 시작했다. 오랜만에 롭 보니까 얼마나 좋던지...ㅠㅠ 팀 스타크는 너무 힘들다 진짜...ㅎ 그런 의미에서 시즌6는 나한테 넘나 힐링물인 것
2. 탈덕했습니다... 네... 중화사상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...
탈덕하고나니 남는건... 처치 곤란한 굿즈들 뿐...
3. 더운데 입맛만 살아가지고 뭐 먹는 게 끝이 없다. 맛이 없는 게 없어. 어휴 생각난 김에 냉면이나 주문해야지.
4. 어째 스킨 만드는 건 만들수록 손이 느려지는 것 같다. 빨리 뚝딱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