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건 문소리! 아름답지 않은 씬이 없었고, 낭독회 할 때는 선녀가 내려와서 읽어주는 줄 알았다.
베드씬은 막 야하다는 느낌보다 조금 웃겼고... 날것의 느낌이기는 했는데 음란해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게 보고 싶음.
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건 문소리! 아름답지 않은 씬이 없었고, 낭독회 할 때는 선녀가 내려와서 읽어주는 줄 알았다.
베드씬은 막 야하다는 느낌보다 조금 웃겼고... 날것의 느낌이기는 했는데 음란해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게 보고 싶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