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날아다니고 외계인 나오는 것보다 이런 영화가 더 판타지로 느껴진다...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걸 알기에 그저 부러워만 할 뿐.